어제(10일) 오후 10시쯤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도봉산 오봉 근처 벼랑에서 50살 조 모 씨가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조 씨가 머리와 얼굴 등을 다쳐 중앙119구조단 헬기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조 씨가 산에서 내려오다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조 씨가 머리와 얼굴 등을 다쳐 중앙119구조단 헬기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조 씨가 산에서 내려오다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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