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노후준비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노후 준비지표'가 개발됩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복지부와 보험업계가 함께 노후 준비지표를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대인관계·건강·재무·여가 등 총 4개 영역에서 35개 문항으로 구성된 1차 노후준비지표의 개발을 마친 상태입니다.
여기에 민간 보험회사에서 사용하는 은퇴 준비지수 등을 보충함으로써 40여 개 문항의 최종 지표를 완성한다는 방침입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복지부와 보험업계가 함께 노후 준비지표를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대인관계·건강·재무·여가 등 총 4개 영역에서 35개 문항으로 구성된 1차 노후준비지표의 개발을 마친 상태입니다.
여기에 민간 보험회사에서 사용하는 은퇴 준비지수 등을 보충함으로써 40여 개 문항의 최종 지표를 완성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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