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신내에서 묻지마 살인이 일어났다는 소문이 인터넷을 달궜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오늘(23일) 새벽 연신내 번화가에서 두 명이 살해당하고 범인은 달아났다는 소문이 SNS를 통해 삽시간에 퍼졌지만 관할 경찰서인 서울 은평경찰서가 확인해본 결과 근거없는 소문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소문의 확산을 막는데 주력하는 동시에 괴담의 최초 유포자를 찾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오늘(23일) 새벽 연신내 번화가에서 두 명이 살해당하고 범인은 달아났다는 소문이 SNS를 통해 삽시간에 퍼졌지만 관할 경찰서인 서울 은평경찰서가 확인해본 결과 근거없는 소문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소문의 확산을 막는데 주력하는 동시에 괴담의 최초 유포자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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