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철 사업으로 재정난에 허덕이는 경기도 용인시의 체납액이 1,4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목별로는 취득세와 주민세가 각각 382억 원으로 가장 많고 재산세 235억 원, 자동차세 206억 원 등입니다.
특히 3,0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는 401명으로, 전체 체납액의 53%인 746억 원을 차지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세목별로는 취득세와 주민세가 각각 382억 원으로 가장 많고 재산세 235억 원, 자동차세 206억 원 등입니다.
특히 3,0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는 401명으로, 전체 체납액의 53%인 746억 원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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