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자립형 일자리 창출과 지역 재생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지역밀착형 창조 일자리 프로젝트' 사업을 펼칩니다.
부산시와 신라대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주민과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일자리 인큐베이팅 과정과 창조 도시 체험관광 전문가 과정 등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음 달 7일부터 30일까지 1기와 2기로 나눠 사하구와 서구에서 열릴게 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와 신라대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주민과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일자리 인큐베이팅 과정과 창조 도시 체험관광 전문가 과정 등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음 달 7일부터 30일까지 1기와 2기로 나눠 사하구와 서구에서 열릴게 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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