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전북 방문의 해를 맞아 전북을 방문한 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북지역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62만 1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외국인 관광객은 1만 2천여 명으로 무려 6배가 증가했습니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무주 덕유산과 김제 모악산, 남원 광한루 원 순이었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전라북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북지역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62만 1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외국인 관광객은 1만 2천여 명으로 무려 6배가 증가했습니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무주 덕유산과 김제 모악산, 남원 광한루 원 순이었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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