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백화점 지하 3층 주차장에서 41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벽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는 얼굴과 다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뇨를 앓던 김 씨가 순간 정신을 잃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는 얼굴과 다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뇨를 앓던 김 씨가 순간 정신을 잃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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