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영 전 MBC 사장이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직 공모에 응시했습니다.
경기문화재단은 대표이사 공개 모집에 엄기영 전 MBC 사장을 비롯해 언론계와 문화계, 정계 출신 응시자 16명이 응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단 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선정된 대표이사는 이사회를 거쳐 다음 주말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대표이사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문화재단은 대표이사 공개 모집에 엄기영 전 MBC 사장을 비롯해 언론계와 문화계, 정계 출신 응시자 16명이 응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단 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선정된 대표이사는 이사회를 거쳐 다음 주말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대표이사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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