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경찰서는 가사도우미로 위장취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47살 박 모 여인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19일 전주시 중화산동 김 모 씨 집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며 김씨가 집을 비운 틈을 타 6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강세훈/shtv21@hanmail.net]
박씨는 지난 19일 전주시 중화산동 김 모 씨 집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며 김씨가 집을 비운 틈을 타 6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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