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도시미관과 청소년들의 정서를 흐려놓는 불법전단지 등을 없애고, 취약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불법전단지 수거보상사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다음 달부터 올 연말까지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을 활용해 청소년 유해명함과 불법 광고전단 등을 수거해 청소년 탈선을 예방하고, 거리환경과 도시미관도 깨끗하게 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저소득계층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시는 다음 달부터 올 연말까지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을 활용해 청소년 유해명함과 불법 광고전단 등을 수거해 청소년 탈선을 예방하고, 거리환경과 도시미관도 깨끗하게 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저소득계층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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