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4.11총선 후보자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공천문제로 여야 모두 시끄러운데요. 자유선진당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간 공천 교체 문제가 발생했고 새누리당은 공천탈락자들 중심으로 공천의 공정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역시 야권연대 경선에서 탈락했던 백혜련 후보를 공천함으로써 야권연대가 흔들리고 있는데요. 이렇게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공천을 두고 자체평가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팝콘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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