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올해 전국 처음으로 도입한 고졸 공무원 채용시험 경쟁률이 4.7대 1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경기도는 45명을 모집하는 고졸자 9급 채용시험 응시자를 모집한 결과 모두 211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직렬은 도청 공업직으로 1명 모집에 11명이 지원했으며, 시·군에서는 1명을 뽑는 용인 농업직이 9대 1로 가장 치열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는 45명을 모집하는 고졸자 9급 채용시험 응시자를 모집한 결과 모두 211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직렬은 도청 공업직으로 1명 모집에 11명이 지원했으며, 시·군에서는 1명을 뽑는 용인 농업직이 9대 1로 가장 치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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