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부활'을 위한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부산시가 해양수산부 부활을 위한 대정부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부산시는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12 해양산업정책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해양수산부 부활과 '2012 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양수도 부산이 21세기 신해양시대를 여는 원년이라는 것을 선포하는 동시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설립, 해수부 부활 등 현안이 논의됐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는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12 해양산업정책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해양수산부 부활과 '2012 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양수도 부산이 21세기 신해양시대를 여는 원년이라는 것을 선포하는 동시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설립, 해수부 부활 등 현안이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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