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후 1시 50분쯤 광주시 동구 무등산길 도로에서 승용차가 도로 옆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19살 정 모 씨가 얼굴과 다리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이 사고로 운전자 19살 정 모 씨가 얼굴과 다리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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