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오늘(18일) 오전 김우식 과학기술 부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R&D와 IT 분야의 예산편성 방안을 논의합니다.
당정은 이 자리에서 기초와 원천연구, 차세대 핵심기술 개발, 지방중소기업 등의 R&D 예산규모를 대폭 늘리는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당정은 또 IT 분야 예산안의 경우 우편요금 인상분을 반영하기로 의견을 모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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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은 이 자리에서 기초와 원천연구, 차세대 핵심기술 개발, 지방중소기업 등의 R&D 예산규모를 대폭 늘리는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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