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가 경남 양산캠퍼스에서 임태희 전 대통령 실장에게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했습니다.
영산대는 임 전 실장이 고용노동부 장관 재직 시 노동조합과 노동관계 조정법 개정에 노력하는 등 노사문화 선진화 기반을 마련하고 창조캠퍼스 사업을 추진해 미래 일자리를 만드는 데 노력한 공로를 높이 샀습니다.
임 전 실장은 이날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뒤 '창조경제의 길'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영산대는 임 전 실장이 고용노동부 장관 재직 시 노동조합과 노동관계 조정법 개정에 노력하는 등 노사문화 선진화 기반을 마련하고 창조캠퍼스 사업을 추진해 미래 일자리를 만드는 데 노력한 공로를 높이 샀습니다.
임 전 실장은 이날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뒤 '창조경제의 길'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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