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오후 인천 앞바다에서 낚시꾼 20명을 태운 어선이 엔진고장으로 표류하다 긴급 출동한 평택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어제(17일) 오후 4시쯤 인천시 옹진군 소령도 주변 해상에서 어선이 엔진 고장을 일으키며 표류했습니다.
평택 해경은 오후 4시 35분쯤 인천해경으로부터 사고를 접수한 뒤 경비함을 사고 현장에 급파해 승객 20명 전원을 무사히 구조해 주변 덕적도로 옮겼습니다.
어제(17일) 오후 4시쯤 인천시 옹진군 소령도 주변 해상에서 어선이 엔진 고장을 일으키며 표류했습니다.
평택 해경은 오후 4시 35분쯤 인천해경으로부터 사고를 접수한 뒤 경비함을 사고 현장에 급파해 승객 20명 전원을 무사히 구조해 주변 덕적도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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