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전 11시 5분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서울시 난지물재생센터 발전기 건물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61살 전 모 씨가 숨지고 55살 홍 모 씨 등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역 업체 직원들이 비상 발전기 철거 작업을 하다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이 무너졌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역 업체 직원들이 비상 발전기 철거 작업을 하다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이 무너졌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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