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은 국가재난관리 정보화 사업을 위해 시·도별로 구축된 재난대응시스템을 재난현장 중심의 실행형 재난 대응체계로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이를 위해 강원도 태백과 삼척, 경남 진주 등 5개 시에 재난유형과 지역별 특성을 감안한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내년에는 이를 25개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방재청은 재난정보 공동활용기관을 현재 해양수산부와 산림청 등 15개 기관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철도공사 등 25개 기관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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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은 이를 위해 강원도 태백과 삼척, 경남 진주 등 5개 시에 재난유형과 지역별 특성을 감안한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내년에는 이를 25개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방재청은 재난정보 공동활용기관을 현재 해양수산부와 산림청 등 15개 기관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철도공사 등 25개 기관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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