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전 10시 20분쯤 울산 울주군 청량면의 한 농막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농막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62살 박 모 씨가 농막에서 음식을 하다 난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이 불로 농막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62살 박 모 씨가 농막에서 음식을 하다 난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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