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후 12시 10분쯤 서울 회현동의 한 모텔에서 30살 김 모 씨가 바닥에 엎드려 숨져있고, 22살 김 모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모텔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모텔 화장실 안에는 타나 남은 번개탄과 연탄 등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동반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모텔 화장실 안에는 타나 남은 번개탄과 연탄 등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동반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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