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9일자에 보도한 전남대병원 상임감사 선정 관련한 기사 가운데, 병원장과 고등학교와 초등학교 동창생이 최종 2명의 후보로 선정됐다는 논란에 대해 해당 후보 중 김모씨는 사실이 아님이 확인됐습니다.
최근 선정된 전남대병원 상임감사 강모씨는 현 전남대병원장과 고등학교 동창생임이 확인됐으나 함께 후보로 올랐던 김씨는 현 전남대병원장과 어떠한 학연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언론인 출신인 김씨는 비영리법인에서 감사를 지낸 경력으로 최종 후보에 선정됐으므로 바로 잡습니다.
최근 선정된 전남대병원 상임감사 강모씨는 현 전남대병원장과 고등학교 동창생임이 확인됐으나 함께 후보로 올랐던 김씨는 현 전남대병원장과 어떠한 학연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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