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후 2시 35분쯤 서울 장안동 자동차 부품 가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 20여 제곱미터와 자동차 범퍼, 타이어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전정인 / jji0106@mbn.co.kr ]
이 불로 건물 내부 20여 제곱미터와 자동차 범퍼, 타이어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전정인 / jji0106@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