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성매매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해 오피스텔에서 변종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온 혐의로 33살 정 모 씨와 성매수 남성 등 7명을 입건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3월부터 안양시 동안구 한 오피스텔 4개를 빌린 뒤 사전예약 시스템으로 현금만 받고 성매매를 알선해 모두 1억 5천여만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정 씨는 지난해 3월부터 안양시 동안구 한 오피스텔 4개를 빌린 뒤 사전예약 시스템으로 현금만 받고 성매매를 알선해 모두 1억 5천여만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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