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전 11시 30분쯤 전북 진안군 마이산 광대봉에서 등산객 61살 이 모 씨와 45살 김 모 씨가 15m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가 숨지고, 김 씨는 헬기로 후송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이 사고로 이 씨가 숨지고, 김 씨는 헬기로 후송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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