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오후 2시쯤 강원 평창군 미탄면 42번 국도 확장 공사장에서 낙석이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54살 김 모 씨와 62살 우 모 씨가 돌에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이 도로변에서 작업을 하다 5미터 높이에 있는 돌이 떨어져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54살 김 모 씨와 62살 우 모 씨가 돌에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이 도로변에서 작업을 하다 5미터 높이에 있는 돌이 떨어져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