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이 오는 3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자동차 전용도로 상습 정체 구간 8곳에 대해
끼어들기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올림픽대로 종합운동장 진출로, 내부순환로 마장 월곡 성산 진출로 등
상습정체 지점 8곳에 대해 끼어들기 금지 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끼어들기를 집중 계도,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3천 174건의 끼어들기를 단속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끼어들기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올림픽대로 종합운동장 진출로, 내부순환로 마장 월곡 성산 진출로 등
상습정체 지점 8곳에 대해 끼어들기 금지 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끼어들기를 집중 계도,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3천 174건의 끼어들기를 단속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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