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속의 섬 석모도를 가기 위한 관문, 외포리 선착장.
여행객들은 이곳에서 배를 타기 전 반드시 봉지과자를 삽니다. 바로 갈매기 때문인데요. 뱃전에 오르면 아이 어른 할 것없이 갈매기의 비상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
묘기에 가깝게 과자를 받아먹는 갈매기와 여행객들의 표정을 카메라로 담아봤습니다.
영상취재 : 최원석 기자
[최원석 기자/18poems@naver.com]
여행객들은 이곳에서 배를 타기 전 반드시 봉지과자를 삽니다. 바로 갈매기 때문인데요. 뱃전에 오르면 아이 어른 할 것없이 갈매기의 비상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
묘기에 가깝게 과자를 받아먹는 갈매기와 여행객들의 표정을 카메라로 담아봤습니다.
영상취재 : 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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