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 낮에도 영하권…제주·서해안 눈
한파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서울의 최고기온이 영하 6도를 기록하는 등 중부권은 낮에도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호남 서해안지방엔 낮부터 눈이 내리겠고, 제주지역은 오후 늦게 눈이 시작되겠습니다.
▶ 문재인, 양자대결서 박근혜 첫 추월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대선 후보 양자 대결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오차범위 내에서 처음으로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왕따 학생' 외면한 교사 첫 입건
학교폭력으로 여중생이 자살할 때까지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은 중학교 교사가 처음으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 시리아 유혈진압…미, 대사관 폐쇄
시리아 정부군이 탱크와 헬기를 동원해 반정부 거점 도시를 집중 폭격해 50여 명이 사망했습니다.
미국은 시리아 주재 대사관을 폐쇄하고 외교관들을 철수시켰습니다.
▶ 여, 대기업 신규 순환출자 금지 검토
새누리당이 대기업 계열사 간 신규 순환출자를 금지하는 방안을 4월 총선 공약으로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비만치료제'로 다이어트 식품 제조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비만치료제를 섞어 다이어트 식품을 제조·판매한 약사가 보건당국에 적발됐습니다.
한파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서울의 최고기온이 영하 6도를 기록하는 등 중부권은 낮에도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호남 서해안지방엔 낮부터 눈이 내리겠고, 제주지역은 오후 늦게 눈이 시작되겠습니다.
▶ 문재인, 양자대결서 박근혜 첫 추월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대선 후보 양자 대결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오차범위 내에서 처음으로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왕따 학생' 외면한 교사 첫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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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유혈진압…미, 대사관 폐쇄
시리아 정부군이 탱크와 헬기를 동원해 반정부 거점 도시를 집중 폭격해 50여 명이 사망했습니다.
미국은 시리아 주재 대사관을 폐쇄하고 외교관들을 철수시켰습니다.
▶ 여, 대기업 신규 순환출자 금지 검토
새누리당이 대기업 계열사 간 신규 순환출자를 금지하는 방안을 4월 총선 공약으로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비만치료제'로 다이어트 식품 제조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비만치료제를 섞어 다이어트 식품을 제조·판매한 약사가 보건당국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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