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후 3시 반쯤 서울 시흥동 서해안고속도로 금천 고가교에서 29살 고 모 씨가 몰던 승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사고로 일대 교통이 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사고로 일대 교통이 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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