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오후 2시 50분쯤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 판잣집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가건물 4채가 모두 탔지만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인명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이 불로 가건물 4채가 모두 탔지만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인명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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