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오는 3월 서울에서 열리는 핵 안보정상회의에 대비해 내일부터 '화학물질 테러ㆍ사고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상황실은 소방방재청과 경찰청 등 관련 기관과 연락체계를 갖추고 화학 테러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합니다.
또 핵 안보정상회의의 안전한 개최를 위한 총괄 조정 기능을 맡아 화학물질 취급업체에 대한 지도점검과 홍보를 담당합니다.
상황실은 소방방재청과 경찰청 등 관련 기관과 연락체계를 갖추고 화학 테러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합니다.
또 핵 안보정상회의의 안전한 개최를 위한 총괄 조정 기능을 맡아 화학물질 취급업체에 대한 지도점검과 홍보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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