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전 11시쯤, 경남 함안군 칠서면 구포리의 한 공장에서 가스가 폭발해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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