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동안 전국에 눈과 비가 내리고 한파가 들이닥치겠습니다.
기상청은 설 전날인 22일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추워진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설날인 23일은 평년보다 1∼4도, 마지막 날인 24일은 3∼5도 낮아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연휴 시작 전날인 19일부터 강원 동해안과 산간지방에는 눈 또는 비가 내리고, 20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설 전날인 22일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추워진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설날인 23일은 평년보다 1∼4도, 마지막 날인 24일은 3∼5도 낮아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연휴 시작 전날인 19일부터 강원 동해안과 산간지방에는 눈 또는 비가 내리고, 20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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