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가출한 10대 여성들의 노숙이나 성매매를 막기 위해 동절기 특별 거리상담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인 좋은세상을 만드는 사람들은 다음 달 23일까지 격주 목요일 오후 7∼11시 신림역
에서 거리상담을 합니다.
이 단체의 상담사 10명은 가출과 성매매, 성폭력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1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위기상황 예방교육과 먹을거리 제공, 귀가 지원 등의 서비스를 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시민단체인 좋은세상을 만드는 사람들은 다음 달 23일까지 격주 목요일 오후 7∼11시 신림역
에서 거리상담을 합니다.
이 단체의 상담사 10명은 가출과 성매매, 성폭력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1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위기상황 예방교육과 먹을거리 제공, 귀가 지원 등의 서비스를 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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