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일(14일)과 28일 난지한강공원 야생탐사센터에서 생태체험 프로그램인 '자연이 주는 밥상 시즌 1 - 냉장고를 털어라'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냉장고 속에 쌓인 음식물을 쓰레기가 되지 않게 새로운 요리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로컬푸드와 푸드마일리지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강좌도 열립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이 프로그램에서는 냉장고 속에 쌓인 음식물을 쓰레기가 되지 않게 새로운 요리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로컬푸드와 푸드마일리지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강좌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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