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정부의 2011년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절감 실적 평가에서 16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해 정부로부터 교부세 128억 원을 받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에너지 절약형 청사 설비 개선과 사무실 냉·난방 온도 적정 유지, 불필요한 전원 플러그 뽑기 등 10대 생활수칙 실천으로 에너지를 많이 줄인 덕분에 정부 실적 평가에 1위를 차지했습니다.
부산시는 교부세 128억 원을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에너지 절약형 설비 개선 사업비로 우선 사용할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에너지 절약형 청사 설비 개선과 사무실 냉·난방 온도 적정 유지, 불필요한 전원 플러그 뽑기 등 10대 생활수칙 실천으로 에너지를 많이 줄인 덕분에 정부 실적 평가에 1위를 차지했습니다.
부산시는 교부세 128억 원을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에너지 절약형 설비 개선 사업비로 우선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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