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 1년간 일자리 창출을 견인한 우수기업 108곳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들 기업에 올해부터 2년간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출금리를 최대 3%까지 인하하고, 서울시가 진행하는 일자리 사업 참여시 우대혜택 등을 주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업은 지난해 1천6백 명의 근로자를 채용해 기업당 평균 14명을 추가 고용했습니다.
[ 신혜진/ hye007@mbn.co.kr ]
서울시는 이들 기업에 올해부터 2년간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출금리를 최대 3%까지 인하하고, 서울시가 진행하는 일자리 사업 참여시 우대혜택 등을 주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업은 지난해 1천6백 명의 근로자를 채용해 기업당 평균 14명을 추가 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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