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일) 오후 7시 5분쯤 마포구 망원동 내부순환로 성산 램프 부근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포터 운전자 41살 김 모 씨 등 8명이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은 채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김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이 사고로 포터 운전자 41살 김 모 씨 등 8명이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은 채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김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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