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 일부를 민간에 위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민간 위탁 업무는 주민협의체를 구성과 사업계획 수립과 지원, 지역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등입니다.
부산시는 오는 12일 신청을 받아 이번 달 안에 대상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은 원 도심 산복도로 일대에 역사와 문화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마을재생 프로젝트로, 2020년까지 10년간 매년 120억 원이 투입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민간 위탁 업무는 주민협의체를 구성과 사업계획 수립과 지원, 지역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등입니다.
부산시는 오는 12일 신청을 받아 이번 달 안에 대상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은 원 도심 산복도로 일대에 역사와 문화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마을재생 프로젝트로, 2020년까지 10년간 매년 120억 원이 투입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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