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는 밤에 자지 않고 운다며 태어난 지 50일 된 신생아를 방바닥에 던져 숨지게 한 혐의로 24살 조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15일 새벽 3시 반쯤 인천 남구의 한 노숙자 보호시설에서 생후 50일 된 딸이 울며 보채자 얼굴을 때리고 방바닥에 던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조 씨는 지난 15일 새벽 3시 반쯤 인천 남구의 한 노숙자 보호시설에서 생후 50일 된 딸이 울며 보채자 얼굴을 때리고 방바닥에 던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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