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위생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25개 지역의 유흥·단란주점, 호프·소주방, 카페 등 500여 곳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특히 청소년에게 술을 팔거나 출입시키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합니다.
적발된 업소는 식품위생법 등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위반 사실을 인터넷에 공표할 방침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이번 점검은 25개 지역의 유흥·단란주점, 호프·소주방, 카페 등 500여 곳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특히 청소년에게 술을 팔거나 출입시키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합니다.
적발된 업소는 식품위생법 등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위반 사실을 인터넷에 공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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