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출연기관의 지난해 경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서울디자인재단이 10개 출연기관 중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디자인재단은 '다' 등급을 받아 직원들은 성과급을 한 푼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오세훈 전 시장 재임 당시 서울의 디자인 사업을 총괄하기 위해 출범한 출연기관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디자인재단은 '다' 등급을 받아 직원들은 성과급을 한 푼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오세훈 전 시장 재임 당시 서울의 디자인 사업을 총괄하기 위해 출범한 출연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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