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전 11시 7분쯤 충남 당진군 합덕읍 석우리 53살 성 모 씨의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 2개 동이 타 병아리 6천여 마리가 죽고 4천6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인근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아 올라왔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이 불로 양계장 2개 동이 타 병아리 6천여 마리가 죽고 4천6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인근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아 올라왔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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