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불법조업 어선을 단속하다 순직한 고 이청호 경사를 기리고자 경찰서 안에 상설 추모공간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추모공간에는 고인이 평소 입던 특공대 복장 등 옷가지와 장비, 사진 등이 전시돼 일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해경은 이와 함께 추모비나 흉상을 제작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추모공간에는 고인이 평소 입던 특공대 복장 등 옷가지와 장비, 사진 등이 전시돼 일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해경은 이와 함께 추모비나 흉상을 제작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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