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9일) 저녁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 거주 외국인 100여 명이 '타운미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타운미팅'은 2000년부터 열리는 시와 외국인과의 만남으로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토론이 이뤄집니다.
올해는 외국인들이 가장 큰 관심 분야로 꼽은 교육 분야에 대한 토론이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타운미팅'은 2000년부터 열리는 시와 외국인과의 만남으로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토론이 이뤄집니다.
올해는 외국인들이 가장 큰 관심 분야로 꼽은 교육 분야에 대한 토론이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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