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저소득층들을 위해 전세금을 장기 무이자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1억 5천만 원 이하 전세 주택을 대상으로 보증금의 30%인 최고 4천500만 원까지 최장 6년간 무이자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보증금이 연 5% 넘게 인상되면 초과분의 일정 부분을 무이자로 융자하기로 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1억 5천만 원 이하 전세 주택을 대상으로 보증금의 30%인 최고 4천500만 원까지 최장 6년간 무이자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보증금이 연 5% 넘게 인상되면 초과분의 일정 부분을 무이자로 융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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