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 인천대학교가 내년 등록금을 5% 내리기로 했습니다.
인천대는 재정상황이 어렵지만 불필요한 사업을 줄여 예산을 확보해 등록금을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대의 올해 등록금은 인문ㆍ사회계열이 226만 원, 공학ㆍ예체능 계열이 284만 원이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대는 재정상황이 어렵지만 불필요한 사업을 줄여 예산을 확보해 등록금을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대의 올해 등록금은 인문ㆍ사회계열이 226만 원, 공학ㆍ예체능 계열이 284만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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