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고향 선후배에게 메스암페타민을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이 모 씨 등 조직폭력배 5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전남 광양 옥곡톨게이트에서 메스암페타민 2.6g을 고향 후배 이 모 씨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또 최 모 씨 등과 함께 메스암페타민을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로부터 시가 천600여만 원 상당의 메스암페타민 5g과 현금 천200만 원을 압수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범행을 숨기기 위해 머리카락을 자르고 염색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전남 광양 옥곡톨게이트에서 메스암페타민 2.6g을 고향 후배 이 모 씨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또 최 모 씨 등과 함께 메스암페타민을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로부터 시가 천600여만 원 상당의 메스암페타민 5g과 현금 천200만 원을 압수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범행을 숨기기 위해 머리카락을 자르고 염색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