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이 입법예고한 수사권 조정안에 대해 일선 경찰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토론회가 잇따라 열립니다.
지방경찰청과 경찰서 단위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검사의 잘못된 수사 중단과 입건 지휘 사례 등을 수집하는 비공개 행사가 될 예정입니다.
경찰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검찰에 대한 이의 제기의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오늘(30일) 송파경찰서에서는 강남권 6개 경찰서 소속 경관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가 열립니다.
지방경찰청과 경찰서 단위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검사의 잘못된 수사 중단과 입건 지휘 사례 등을 수집하는 비공개 행사가 될 예정입니다.
경찰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검찰에 대한 이의 제기의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오늘(30일) 송파경찰서에서는 강남권 6개 경찰서 소속 경관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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